다이어트

비 다이어트 식단 후기|달걀·견과류 루틴 직접 따라해봄

비 다이어트 식단 후기
jina_editor

연예인들의 몸 관리 루틴은 항상 화제가 되죠.
그중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가수 비의 다이어트 식단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루틴 중 하나인데요.

최근 알려진 식단을 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심플합니다.

가수 비의 아침 식단 루틴
가수 비 아침 식단

달걀 2~3개,
견과류는 주먹보다 조금 적은 양,
건포도 10알 정도 그리고 아메리카노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은 밥 대신 과일로 채우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대략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음식예상 칼로리
삶은 달걀2개약 140~160kcal
삶은 달걀3개약 210~240kcal
견과류주먹보다 조금 적은 양, 약 20~25g약 120~160kcal
건포도10알약 15~25kcal
아메리카노무가당약 5~10kcal

총합은 달걀 2개 기준 약 280~350kcal, 달걀 3개 기준 약 350~430kcal 정도로 보면 됩니다.

생각보다 칼로리는 낮은데,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서 일반인이 오래 버티기엔 힘들 수 있는 식단이에요.

또 점심은 오후 2~3시 정도에 먹고,저녁식사는 루틴에도 없었어어요….

처음 들으면 “생각보다 건강식인데?” 싶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저도 실제로 비슷하게 따라해봤습니다.

직접 따라해본 첫날 후기

솔직히 첫날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침에 달걀 먹고 커피 마시니까
은근히 포만감도 있었고,
견과류가 생각보다 배를 오래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평소보다 몸이 가벼운 느낌도 있었고
“이거 의외로 가능한데?” 싶었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밀가루나 배달 음식 대신
단백질 위주로 시작하니까 확실히 속이 편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둘째 날부터였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갑자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계속 배가 고프고
탄수화물이 엄청 당기기 시작하더라고요.

평소 무심코 먹던 밥이나 빵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중력도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고,
괜히 예민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다음날 엽떡 반 통 먹었습니다.

진짜로요.

참다가 한 번 터지니까
오히려 더 강하게 폭식하게 되더라고요.

그때 느꼈습니다.

“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나한테 안 맞는구나.”

왜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 하면 힘들 수 있을까?

연예인 식단은 기본적으로 일반인과 환경 자체가 다릅니다.

  • 운동량이 많고
  • 촬영이나 스케줄 관리가 철저하며
  • 전문 트레이너와 식단 관리를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갑자기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1. 폭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처음에는 의지로 버텨도
며칠 지나면 강한 허기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떡볶이, 라면, 빵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갑자기 당기기 시작하는데
이때 한 번 무너지면 오히려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저처럼요.

2.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다이어트는 결국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일만 버티고 끝나는 식단보다
천천히라도 꾸준히 가능한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은 너무 극단적인 식단이 힘들 수 있습니다.

3.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피로감이 올 수 있음

탄수화물은 단순히 살찌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사용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갑자기 줄이면 무기력하거나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무조건 극단적으로 줄이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배울 점은 있었다

직접 해보면서 느낀 건
아침 단백질 섭취는 확실히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처럼 빵이나 과자 대신
달걀이나 견과류로 시작하니까
확실히 군것질은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극단적으로 하기보다는:

  • 아침 단백질 늘리기
  • 야식 줄이기
  • 물 많이 마시기
  • 과식 줄이기

이 정도만 현실적으로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비 다이어트 식단은 확실히 자기관리가 강하게 느껴지는 루틴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극단적으로 참는 식단은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이어트는 결국
“빨리 빼는 것”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틀 버티고 엽떡 한 통 먹는 결말이 되지 않으려면요…..

ABOUT ME
비타헬스팁
비타헬스팁
건강관리 블로거
안녕하세요. 더 건강하고,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 위한 작은 습관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건강, 피부 관리, 그리고 일상 속 유용한 팁들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변화가 내일의 큰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게시글 URL을 복사했습니다